건강상담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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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장암 이후의 생활 진료과 신장내과
등록일 2005.09.16 최종수정일 2005.09.16 조회수 3873
 저의 아버지의 연세는 56세이십니다. 신우 부분에 암이 있으셔서 한쪽 신장과 요관, 방광의 일부를 떼어냈습니다. 한쪽 신장을 가지고 무리없이 사실 수 있는지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한쪽 신장으로 생활하다가 무리가 생겨 쇼크가 올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쇼크의 증상이 어떤지 만약 쇼크가 생길 경우에 빠른 대처를 하고 싶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답변
 우리 몸에서 신장은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혈액 속의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 해주는 노폐물 배설기능, 소변형성, 혈압조절, PH조절, 체액조절 기능,혈액을 만드는 조혈촉진 기능, 여러 가지 물질의 대사조절 기능 등 다양합니다. 그러한 기능을 2개로 하다가 수술이나 이식 등의이유로 1개로 하게 되면 정상인의 경우보다는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쇼크가 온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하나로 무리한 생활을 하게 되면 신부전이나 신장질환 등의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된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 남아있는 신장의 기능을 파악하시고, 전문의 처방을 따르는 생활을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어머님의 상태를 직접 진료한 전문의에게 주의할 점을 듣고, 처방을 이행하시는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