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 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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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근관증후군 진료과 재활의학과
등록일 2005.09.20 최종수정일 2005.09.20 조회수 3769
 요즘 자주 손가락이 저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목 디스크의 증상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최근에 혀가 자주 저리는 증세까지 나타나고 있는데, 중풍 초기 증상이 아닐까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본 결과 중풍은 아닌 것 같고 혹시 중풍 초기 증상인가요? 아니면 목 디스크인가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겠는데 어느 과로 가야 하나요?
답변
 손이 저리면 대부분 "말초혈액 순환장애 때문이다" 혹은 "중풍의 초기 증상이다"라고 지레 짐작하고 미리 겁부터 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손저림 증상의 대부분은 수근관 증후군이라고 하는 국소적인 말초 신경병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러한 손저림증의 특징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발병합니다. 손만 심하게 저릴 수도 있지만 양손에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운전하거나 높은 곳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집니다. 특히 잠을 잘 때 증상이 악화되며, 자다가 저려서 잠에서 깨어나서 손을 주무르거나 털게 되고, 엄지 손가락 기능 장애로 젓가락질이 서툴러지고 물건을 잘 떨어뜨립니다. 만일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신다면 재활의학과로 먼저 진료를 보시면 되고 예약은 아래 외래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