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 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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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깨통증 진료과 재활의학과
등록일 2005.09.20 최종수정일 2005.09.20 조회수 3609
저는 39세 된 직장인입니다. 평소에 농구나 마라톤을 즐겨 하였는데 한 4개월 전부터 우측어깨가 뻐근하고 무거운 것을 들면 좀 심해지곤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한 2개월이 지난 후 이번에는 좌측 어깨로 통증이 옮겨와서 지금까지 뻐근한 증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아래로 올리고 내리는 데는 지장이 없는데 뒤로 돌린다던지 하면 조금 아픈데 이런 게 오십견인가요???  어떻게 치료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오십견은 견관절 주위염이라고도 하는데, 어깨 통증과 운동 제한을 주 증상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견관절부에 자발통, 안정시 통증, 운동시 통증을 호소하며 상완으로 통증이 방사하는 예도 있으며 밤 동안에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에는 어깨부위가 가끔 아프며 조금 좋아졌다 아프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지면서 밤에 더욱 악화되어 잠을 설치게 까지 되며, 목과 손가락 쪽으로까지 방사되는 통증을 나타내게도 됩니다.오십견의 증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중에는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어깨의 한 부위가 심하게 아프다."고 하거나, "어깨부터 팔 뒤꿈치 있는 데까지가 쑤시고 아프면서 어깨를 들거나 돌릴 때는 통증이 더 심해진다.", "어깨가 아파서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고 벗을 수가 없다."고들 호소합니다. 즉 오십견이란 어깨의 통증과 더불어서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운동의 제한을 받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어깨관절 질환의 치료는 질병의 원인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증상을 보이고 있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차적인 질환 목 디스크, 골다공증, 수술 후 견관절 주위조직의 유착 등과 관련성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치료의 한 예로 운동요법을 꾸준히 시행해야 하며 통증이 심할 경우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신경차단 요법은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킴으로서 재활치료를 용이하게 하고 치료기간을 단축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