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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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장결석 진료과 신장내과
등록일 2005.09.27 최종수정일 2005.09.27 조회수 4828

저희 어머니가 사십대 후반이신데요. 저번에 요로결석으로 한번 심하게 아프셔서 레이저로 깼다가 이번에 또 혈뇨가 있고 몸이 부어서 가까운 준종합 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신장에 돌이 박혀 있다고 해서요 크기가 한5mm정도 되고요. 이돌 외에도 돌이 또 있다던데 다른 것 보다 제일 걱정되는 것은 신장에 박혀있다는 돌인데 그 병원에서는 수술을 할 수 없다는 군요. 돌 때문에 신장을 떼어낼 수는 없으니 두고 보자면서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수술을 할 수 없나요? 큰병원에서는 수술이 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너무 걱정이 되어서..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신장결석의 치료방법은 환자마다 신장결석의 정도에 따라 다양합니다. 우선 고려할 수 있는 것은 결석의 자연배출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3-6개월이 지나도 요관에 걸려 배출되지 않을때가 있고 의외로 쉽게 자연배출될 때가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X-선 검사를 받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6개월이 지나도 신통이 재발되지 않고 결석이 요관의 어느 부위에 걸려 움직이지 못할 경우, 결석을 수술에 의해 도려내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결석에 의해 윗쪽의 요관이나 신우가 확대되어 있거나 세균감염이 심해 신장기능이 손상될 것으로 예상되면 하루 속히 수술요법을 강구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