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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폐암

  

정의

 

폐암은 호흡기관인 폐 속에 암이 발생하여 자라는 것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원발성 폐암을 의미합니다. 폐에 전이된 암은 폐의 전이암으로 분류하며, 이는 폐암보다는 기원한 장기의 전이암으로 분류합니다. 폐암은 주로 한쪽 폐로부터 시작하여 임파선, 그리고 폐내의 다른 조직들로 퍼져나가게 되어 결국은 양쪽 폐 모두로 퍼지게 되고, 혈액을 통하여 몸 전체로 확산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폐암이 잘 퍼져나가는 장기로는 뼈, 뇌, 간, 부신 등이 있습니다. 폐암은 조직형에 따라 크게 소세포 폐암과 비소세포 폐암으로 구분합니다.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치료법과 예후 면에서 다른 종류의 폐암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 있어서입니다. 따라서 폐암은 조직검사의 결과가 치료방침을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증상

  

폐암이 무서운 이유는 암이 몇 년동안 자라오고 있어도 쉽게 발견되지 않고, 별다른 증상없이 상당히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폐암환자의 약 5~15% 정도는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합니다. 환자가 증상을 느껴 병원에 오게 되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아 치료가 어렵습니다. 폐암의 증상은 암의 위치나 크기, 전이 여부에 따라 다르며 여러 증상이 동시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편평상피암과 소세포암은 대부분 큰 기관지 중심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주로 기침이나 객담, 호흡곤란, 흉통, 객혈 등과 같은 호흡기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암 덩어리가 식도를 압박하는 경우에는 음식물 삼키기가 어려울 수 있고, 발성에 관여하는 신경을 침범하는 경우 쉰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드물게는 상대정맥 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하며, 뼈나 뇌로 전이시 골절이나 구역질, 뇌전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진단

  

흉부 X-선 검사는 폐암을 진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하지만 흉부 X-선 검사에서 암 덩어리가 보일 정도면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흉부 컴퓨터단층촬영을 시행하게 되며 그 외에 기관지 내시경검사나 객담세포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만약 암으로 의심되는 덩어리가 있을 때에는 작은 바늘을 이용하여 조직검사를 하는 세침흡인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원격 전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뼈 스캔검사, 초음파검사, 자기공명영상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혈액검사도 폐암이 진행되어 전이를 일으키고 있는지 아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

  

비소세포 암의 치료는 현재 수술이 폐암을 완치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미 진단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수술은 암과 함께 주위의 정상폐와 림프절을 잘라내는 폐엽절제술을 하거나 때론 암이 생긴 쪽의 전체 폐를 제거하는 전폐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병기 3기 이상의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는데 원격전이가 있거나 늑막에 암에 의한 삼출액이 고여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비소세포암의 1/2은 진단시 전이가 있는 경우로 암의 치료나 재발을 줄이기 위한 항암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소세포 폐암은 비소세포 폐암과 달리 항암치료가 주된 치료 방법입니다. 치료에 대한 반응은 좋으나 재발시 항암제 내성으로 인한 치료율저하가 생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방사선치료는 주 5회, 6~7주 정도 시행하게 됩니다. 완치목적의 방사선치료는 암의 크기, 림프절 침범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의해 결정됩니다. 방사선치료를 하면 정상폐에도 손상에 가게 됩니다. 따라서 치료전 폐 기능검사결과에 따라 치료여부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소세포암의 경우 진단시 이미 다른 장기에 전이된 경우가 많아서 방사선 치료만을 받아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소세포암에서의 방사선치료는 항암치료 후 보조치료나 소세포암의 전이가 잘 되는 뇌에 예방적 방사선 치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7-11-20

관련질병 폐암 , 호흡기질환 , 항암치료 , 종양 , 암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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