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학정보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고려대학교 병원

  • 건강정보
    • 질병정보
    • 스페셜건강정보
  • 검사정보
  • 첨단장비소개
  • 복약정보
  • 영양정보
  • 의학칼럼
  • 자가진단
  • 건강TV
  • 병원대표전화 : 1577-7516

질병정보

  • HOME
  • 의학정보
  • 질병정보
확대 축소

Disease Info

원하시는 질병정보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질병정보는 고려대학교병원 관련 진료과에서 고객을 위해 준비한 자료이므로 많은 이용 바랍니다.
단, 질병정보의 저작권은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질병정보 검색
선택
질병정보 상세 내용보기
손저림증(수근관 증후군)

 

손저림증(수근관 증후군)

 

손저림증이란 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나 중년기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수근관 증후군으로 불리는 손저림증은 오랫동안 무릎을 꿇고 앉는 다던가 불편한 의자에 앉아 허벅지의 신경이 눌려 다리가 저리듯이 손목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손목의 두꺼워진 인대 때문에 눌려서 오는 증상입니다. 흔히들 손이 저리다고 생각되면 상식적으로 손에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으로 여기고 혈액 순환제를 먹거나, 말초 신경염 등으로 진단하여 신경염에 좋다는 약들을 장기간 복용하여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저림증(수근관 증후군)

  

원인

 

우리나라의 경우 걸레를 쥐어짜는 가사노동이 손목에 많은 무리를 가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컴퓨터나 타자기를 계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손목을 수평으로 유지하여야 하므로 손목의 인대에 무리가 가고 인대자체를 두껍게 만들어 발생합니다. 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일을 수행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 외 건초염, 류마티스 관절염, 손목부위의 골절이 있는 환자에서 발생합니다.

 

증상

 

발바닥을 바늘로 꼭꼭 찌르는 듯한 감각이 정중신경이 분포하여 있는 엄지에서부터 시작하여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까지 침범할 후 있고 밤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손저림증이 오래되면 정중신경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 엄지손가락 밑에 도톰한 살들이 서서히 위축, 퇴행변화를 일으켜 엄지손가락의 힘을 소실하기도 합니다.

 

손저림증(수근관증후군)의 특징적 증상

 

- 손이 저리고 마비됩니다

- 밤에 심해져서 자다가 깨기도 합니다.

- 작은 물건을 잘 놓치게 됩니다.

- 주먹을 꽉 쥐기 어렵습니다.

- 통증은 손목이나 팔로 뻗치기도 합니다.

 

손저림증(수근관 증후군)

 

손저림증의 진단

 

손저림증은 원인 모르게 찾아오기도 하나 간혹 당뇨병이라든가 임신, 또는 갑상선질환 등 내분비 질환에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이 수술을 하기 전에 반드시 이에 필요한 혈액검사를 먼저하여 건강에 이상이 없는가를 확인하고, 신경전달검사와 근전도 검사를 재활의학과에서 실시합니다. 손저림증이 경추(목의 척추) 부분의 질환으로 인하여 경추에서 나오는 신경가지가 눌려서 생길 수도 있으므로 이를 반드시 검사를 통해 감별 진단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하여 손저림증을 밝혀낼 수 있는 확률은 거의 100%에 가깝기 때문에 진단상의 오류를 범 하는 일은 거의 있을 수 없으며, 수술에 있어서 치료의 효과도 만족도가 대개 90% 이상을 상위하는 수술이고 현재 이 수술은 의료보험의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치료

 

심하지 않은 경우엔 손목에 부목을 착용시키거나 물리치료를 하며, 주사 및 약물치료를 하기도 한다, 위의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심한 경우 수술치료를 시행합니다. 과거에는 이 수술을 위하여 손바닥에서부터 손목까지 길게는 약 10cm, 짧게는 6-7cm 정도의 절개를 가하여 정중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수근건을 절개하여주는 수술을 사용해 왔으나 최근 들어 수술방법의 개선이 이루어져 손바닥에 약 2cm정도의 절개만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소 절개 수술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수술에 소요되는 시간은 한쪽 손 당 약 10분 정도가 소요되면 대개 양손을 동시에 수술할 경우 마취 시간은 약 15분 내지 20분 정도 경과 된다. 현재 이 수술은 수술 전날 입원하여, 수술 후 다음날이면 퇴원이 가능하지만 노년층의 경우 하루 더 입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후 관리요령

 

이미 언급하였듯이 수술시간 자체는 한손에 약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후의 회복에는 절대로 큰 무리가 따르지 않으며 대개 10일 정도 지나, 2cm 정도의 절개부위의 실밥을 제거하고 손목에 받쳐두었던 부목(반 깁스)을 1주일 후에 제거하면 이때부터 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거운 물건을 든다든가 무리한 동작을 요구하는 손의 운동은 1달 후부터 가능하며 팔굽혀펴기나 벽에 손을 대고 엎드려뻗쳐를 하는 식의 운동 등은 손목에 대단한 하중이 부과되기 때문에 한동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일주일후부터는 운전을 하거나 간단한 기기의 조작, 글씨를 쓴다던가 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다만 무리한 손의 동작만 피하면 됩니다. 대개의 경우 밤중에 손이 저려서 잠을 깨던 사람들은 수술 후 그 다음날부터 증상의 호전을 즉시 경험하기도 하나 이 질병을 오래 키운 경우에는 수술 직후 즉각적인 증상의 호전은 보이지 않으며 서서히 좋아지게 됩니다.

 

합병증

 

일반적인 합병증 즉 염증이라든가 혈종이 고였다하던가 하는 상식적인 합병증 이외의 특별한 합병증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지 염두 해 둘 것은 노년층의 경우 손의 손상이라던가 손의 수술 후에 어깨가 굳어지는 증상은 극히 드물게 발생할 수가 있으나 이는 사전에 교육을 시켜 수술 후부터 팔꿈치 및 어깨 운동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간혹 10명의 1명꼴로 특히 성격자체가 예민하거나 신경이 예민한 분들은 수술한 부위의 손목에 막연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즉시 재활의학과에 의뢰하여 물리치료를 받음으로써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생활요법

 

수근관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를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키보드나 마우스를 만지는 손가락보다 손목이 낮은 자세로 장시간 작업하는 데서 대부분의 문제가 생기므로 손목과 손가락을 피아노를 치듯 평형을 유지한 상태에서 컴퓨터 작업을 해야 합니다. 손목부위를 높이기 위해 손목보호대나 키보드용 손목보호대 등과 같은 부드러운 패드로 받쳐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물론 휴식은 필수로서, 50분 작업하면 10분 정도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손목을 자주 마사지 해 주는 것 또한 좋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4-07-08

관련질병 손저림증 , 수근관증후군 , 재활의학과 일반질환
관련진료과 성형외과
관련의료진

Quick 메뉴

  • 진료시간표
  • 의료진 찾기
  • 진료예약
  • 전화번호 찾기
  • 찾아오시는 길
  • 고객의 소리
  • 진료예약센터 - 1577-7516


관련 사이트 이동 이동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