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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조증

 

피부건조증

  

원인

 

겨울철 대표적인 피부질환인 피부건조증의 증상입니다. 피부건조증(Xerosis)이라는 용어는 건조(dry)를 뜻하는 그리스어 ''xeros''에서 유래된 말로 비감염성 피부질환입니다. 피부건조증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어울려 일어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약화돼 피부지방샘으로 부터 지방분비가 적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 피부표면에 보호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수분이 증발합니다. 또한 계절적으로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습도가 낮은 것이나 뜨거운 물에 자주 목욕을 하거나 과도한 비누의 사용, 그리고 옷을 많이 껴입게 되어 정전기 등 피부에 자극이 가기 쉽다는 점 등도 피부건조증 악화에 한 요인이 됩니다.

  

증상

  

피부건조증의 증상은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부위와 팔부위 등에 나타나기 시작해 점점 옆구리, 혁대로 마찰이 심한 골반, 허리주위 등 온몸으로 퍼지게 됩니다. 심해지면 작은 흰비늘 같은 각질(角質)이 일어나게 되고 나중에는 피부상피에 균열이 생기게 돼 앉거나 몸을 펴는 등의 자세를 취할 때 마치 피부가 트는 것처럼 가렵고 따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피부를 심하게 긁거나 섯불리 연고를 지속적으로 바르게 되면 오히려 염증이 생기거나 만성이 돼 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도 뜨거운 욕조에 오래 몸을 불리거나 과도하게 때수건을 사용한다거나 너무 자주 목욕을 하는 등의 생활습관은 한층 더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치료

  

피부건조증의 치료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은 생활개선책을 꾸준히 시행해주만으로 증상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자가치료나 만성화로 환자의 고통이 심할 때는 증상에 따라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히스타민제제를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연고를 바르면 가려움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과 질환은 손쉽게 약국에서 스테로이드제제 등 바르는 연고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이 환자들의 증상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피부상태를 진단받고 적절한 강도의 치료책을 순서적으로 강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예방

  

겨울철 피부건조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실내습도를 높여주고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통한 수분의 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습도는 최소 4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실내에 화초 키우기, 세탁물 널기, 그릇에 물 떠놓기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에 물을 8컵 정도 마시는 것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목욕을 지나치게 자주, 혹은 장시간 하거나 비누를 과다 사용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샤워는 하루 1회, 탕욕은 1주 1회가 바람직하며 물의 온도는 뜨겁지 않고 약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장시간의 목욕은 과도한 탈수를 초래하여 피로감을 증대시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피해야 하지만 무조건적인 탕욕회피는 잘못된 오해입니다. 피부과에서는 피부에 보존할 수분이 없는 데 무조건 탕에 몸을 담그지 않는 게 능사는 아니라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과 실내습도 유지도 중요하지만 미지근한 물에 15~20분 정도 몸을 담구면 청결, 냉각 등의 효과로 증상도 개선되고 염증이 생길 위험성도 낮출 수 있으며 피부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습니다. 물론 탕욕 후 바로 3분 이내에 보습크림이나 오일을 발라주지 않으면 수분증발과 함께 피부가 다시 건조해지므로 꼭 탕욕치료 후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비누는 손이나 부드러운 수건으로 거품을 낸 후 마사지를 하듯 온몸에 부드럽게 바르고 씻어냅니다. 특히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히는 부분은 맑은 물로 충분히 씻어내 비눗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때수건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하게 때를 미는 것은 피부보호의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하는 각질층을 벗겨내 피부의 방어력에 결정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욕 후 3분 이내 물기가 있을 때 피부 보습제를 발라줘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종수정일 : 2014-07-08

관련질병 건선 , 일반피부과학 , 피부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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