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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

 

잇몸병

 

잇몸병(치주병), 충치만큼 흔한 질환

  

잇몸병은 치아 자체가 아닌 치아주위 조직에 생기는 병을 말합니다. 치아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치아를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하는 잇몸(치은)과 이뿌리(치근) 그리고 치아를 받쳐주는 뼈(치조골)등의 조직이 튼튼해야 합니다. 치주질환은 잇몸의 염증으로부터 시작되며, 염증이 심해지면 잇몸에 손상을 주고, 점점 진행되면 받치고 있는 뼈(치조골)까지 침범하여 뼈를 녹이게 됩니다. 뼈가 손상을 받으면 치아를 받치는 힘이 약해져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집니다. 이처럼 치아를 잃게 되는 무서운 잇몸병은 충치와 더불어 양대 치과질환 중의 하나로, 대개 본인이 통증을 느낄 때는 이미 이를 빼야 할 정도로 염증이 심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범은 프라그와 치석

 

잇몸병의 가장 큰 원인은 세균막 또는 치태라 불리는 프라그와 치석입니다. 우리 입 속에는 수십억에 달하는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러한 세균들이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것을 프라그(dental plaque)라 합니다. 프라그 속의 세균은 주로 음식물의 당분을 이용하여 살아갑니다. 프라그는 모든 치아표면에 생길 수 있는데 대부분은 잇솔질에 의해서 제거되지만 치아와 치아사이나, 치아와 잇몸 사이에 생긴 프라그는 잇솔질에 의해서도 제거가 어려우므로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라그가 오래되어 돌처럼 굳어져 생기는 치석은 백색, 백황색, 갈색 등 다양한 색으로 나타납니다.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보철물이 잘 맞지 않는 때, 입으로 주로 숨을 쉬는 경우나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도 프라그와 치석이 생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잇몸에 염증이 잘 생깁니다. 이 밖에도 영양상태가 나쁘거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질병이 있을 때도 잇몸 질환의 위험성은 커집니다.

 

방치하면 치주염으로 진행, 이가 빠지기도

 

프라그가 생긴 초기에는 양치질만 잘 해도 원상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양치질을 잘 하지 않으면, 프라그(치면세균막, 치태)와 치석이 침착되어 치은염이 심해지며, 이때는 스케일링으로 알려져 있는 치주병 초기치료를 통해 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치은염이 더 진행되면 잇몸에서 자극시 피가 나고, 이와 잇몸 사이가 벌어져 이가 시리고, 통증이 나타나며, 심하면 잇몸과 치아가 분리되어 치주낭이 만들어지면서 치주염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때까지도 스케일링과 잇몸 소파술(치주소파술: 염증의 원인이 되는 세균막, 치석, 염증조직을 제거하는 치료법) 등과 같은 비교적 덜 어려운 치료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잇몸질환의 말기는 치주염인데, 이 상태를 치료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이와 잇몸 사이의 벌어진 틈이 더 깊어지고 여기에 치석이 달라붙어 치조골까지 침범해 결국 심각한 염증이 번져 치주염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때부터는 이가 흔들리고 음식을 씹을 때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또 약한 자극에도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고, 결국 치아를 단단히 지탱해주던 잇몸뼈가 거의 다 파괴되면서 이가 빠질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잇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예방법

 

치주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이닦기를 통해 프라그를 완전하게 없애고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쌓여있는 치석을 없애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잇몸질환이 있거나 평소 잇몸이 약한 사람은 잇솔질을 할 때마다 치아와 함께 잇몸도 살살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세균막을 없애면서 염증이 있는 잇몸에 자극을 줌으로서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치실(dental floss silk)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올바른 잇솔질 요령은 치아 결을 따라 칫솔모를 움직이는 것이며, 만약 잘못된 방향으로 잇솔질을 하게 되면 치아와 치아 주위도 제대로 닦이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마모력이 강한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치경부를 마모시켜 파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칫솔이 닿기 어려운 뒤쪽이나 안쪽은 잇솔질을 잘하지 않게 되므로 잇솔질을 할 때는 뒤쪽과 안쪽을 먼저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잇몸병 자가 진단법

 

① 잇몸이 빨갛게 부어오른다.

② 잇몸이 근질근질하다.

③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④ 치아사이가 점덤 벌어진다.

⑤ 치아가 흔들리고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낀다.

⑥ 충치가 없는데도 찬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리다.

⑦ 잇몸 부위에 둔한 통증이 반복된다.

 

위 항목중 단 한 가지라도 느낀다면 잇몸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4-07-08

관련질병 잇몸암 , 치아우식증(충치) , 치주염 , 치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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