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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21
제목 어린이영양제

 

어린이영양제 - 어린이영양제, 먹일까 말까?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어린이용 영양제 한 두통쯤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요즘 어린이 영양제들은 알록달록한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젤리나 츄어블 형태로 나오고 있어 사탕이나 젤리 먹듯 영양제를 먹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과연 영양제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한꺼번에 많이 먹어도 괜찮은 건지 영양제에 대한 의문들을 풀어보자.

 

이것이 어린이 영양제이다.

 

영양제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위해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함유한 영양 보충제를 말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 영양제는 주로 비타민 A, B, C, D, E와 미네랄, 즉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 등을 섞어놓은 것이다. 비타민 B는 식욕촉진, 성장촉진,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과가 있고, 비타민 C는 피로해소와 감기 등의 바이러스 질환을 이기게 도와주며, 비타민 D는 뼈를 만드는 보조제, 비타민 E는 체내 호르몬 기능을 조정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한다. 이밖에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은 뼈를 만들어 준다. 특히 칼슘은 우리 몸 속에서 생성되지 않고, 평소에 먹는 음식에서도 20~30% 밖에 흡수되지 않아 외부에서 적절히 공급해줘야 한다.

 

영양제 너무 많이 먹이지 마세요!

 

하지만 좋은 영양제도 과하게 먹을 경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좋다는 영양제라면 모두 먹이는 부모들의 경우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어 보인다. 영양상태가 정상인 경우 과량의 지용성비타민이 체내에 쌓이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예로 지용성비타민인 비타민A와 D의 경우는 과다증이 올 수 있다. 철분도 배설되지 않고 혈액에 흡수되면 철분 침착이 올 가능성이 있다. 비타민A 과다증은 15개월~3세 아이의 경우 과량으로 복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데 주로 보채고 식욕이 없으며 가려워하거나 사지가 아프기도 하고 부어오르며 얼굴색이 창백해지기도 한다. 이때는 비타민A의 복용을 빨리 멈춰야 한다. 비타민D 과다증은 과다한 양을 먹었을 때 1~3개월 후 일어난다.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무기력해지고 권태감과 다뇨증이 올 수 있다.

철분 침착증이 생기면 몸 속의 장기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주로 간, 심장, 피부, 관절 등에 침착되어 간경화나 피부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철분제는 6개월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영양제가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든 아이에게 영양제를 꼭 먹일 필요는 없고, 비타민이나 철분 결핍이 있는 아이의 경우 등에 한해 먹이는 것이 좋다. 이런 아이들은 발육부진과 식욕부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이나 철분제를 먹이면 입맛이 당겨 식욕이 왕성해지고 덩달아 키가 쑥쑥 자라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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