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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21
제목 고혈압과 나트륨

 

고혈압과 나트륨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염분 섭취량은 15-20g을 넘는다. 우리와 식생활이 비슷한 일본의 경우가 11g 정도인 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짜게 먹는 민족이다. 이와 같은 식생활의 영향 때문인지 고혈압과 뇌졸중에 의한 사인(死因)이 다른 나라보다 높은 편이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의 경우 체중조절과 함께 염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사요법이 권장되고 있다. 고혈압과 뇌졸중은 고염식에 저지방 저단백 식사를 하고, 여기에 육류와 과일, 푸른잎 채소에 많은 칼륨의 섭취가 부족할 때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고혈압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염분섭취를 줄이고 영양적으로 균형잡인 식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싱겁게 식사를 한다고 해서 고혈압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염분이란 Na+(나트륨) 과 Cl-(염소)이 합쳐진 것으로 작은술 하나의 무게가 5g이라면 2g은 나트륨이고 3g은 염소이다. 이중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나트륨이며 성인의 경우 1일 200-500mg을 필요로 한다. 우리 몸은 1/2 작은술의 소금에 함유되어 있는 나트륨만으로도 충분히 유지된다. 이 정도의 양은 우리가 하루에 먹는 음식 중 식품에 자연적으로 함유되어 있어 식사시 소금을 전혀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음식에 간을 하지 않으면 병에 안 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것으로 답이 될 것 같다.

또 짠음식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몸이 염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짠음식을 먹으면 짠 것이 좋아지게 된다. 짠맛에 익숙해져 싱거운 맛이 싫어지게 되는 것이다. 어느 민족은 짠 것을 전혀 먹지 않으며, 짠음식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싱거운 맛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면 짠맛 때문에 못 느꼈던 음식의 미세한 맛을 알 수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짜지 않으면 음식을 못 먹겠다면 저염간장, 저염소금이라는 염분대체식품을 사용한다. 염분대체식품은 반은 나트륨이고 반은 칼륨화합물이다. 일반 소금에는 1작은술에 2300mg정도의 나트륨이 있는데 반해, 염분대체식품에는 970mg이 함유되어 있다.

짜게 먹고 나트륨을 적게 섭취해서 고혈압을 예방하거나 치료해야할 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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