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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22
제목 여름철 별미-냉면

 

여름철 별미-냉면

 

여름철 음식, 냉면

 

무더운 여름철 더위로 식욕이 감퇴되고 체력이 저하되며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면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적당한 운동과 함께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야한다. 여름철 무더위를 이기는 음식으로 삼계탕, 장어구이, 보신탕, 콩국수, 제철과일 등이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냉면을 빼놓을 수 없다.

 

냉면은 여름철에 즐겨 먹는 우리 고유의 음식으로 쇠고기 •닭고기 •꿩고기로 만든 육수나 동치밋국 같은 국물을 미리 차게 식혀 두었다가 메밀가루에 녹말을 약간 섞어 반죽하여 만든 국수를 삶아 큰 대접에 담고, 편육 •쇠고기 볶음 •오이채 •배채 •삶은 달걀 등의 고명을 얹어 말아서 먹거나 육수 없이 고기나 가자미회, 홍어회, 생채, 여러 양념과 식초, 겨자를 넣어 비벼먹는데《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진찬의궤(進饌儀軌)》《부인필지(夫人必知)》 등의 기록에는 이미 조선시대부터 냉면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냉면은 함경도 지방의 “함흥비빔냉면”과 평안도 지방의 “평양물냉면”으로 크게 나뉘며 여기에 강원도의 “메밀막국수”를 합하면 우리나라 면식문화(麵食文化)를 대표하게 된다. 냉면은 주로 메밀이 많이 생산되는 북부지방 음식으로 추운 겨울철 따뜻한 온돌에서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갑고 맛이 담백한 평양냉면과 얼얼하고 쫄깃쫄깃한 함흥냉면을 즐겨 먹던 것이 전쟁 후 남쪽지방에서 여름철에 많이 찾는 음식이 되었다. 면의 성분 함량도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평양식 물냉면의 면발은 두껍고 메밀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함흥식 비빔냉면은 함경도 지방의 험한 산간지대에서 생산된 감자, 강냉이, 고구마의 전분을 많이 넣어 뽑아내어 면발이 가늘고 질긴 것이 특징이다.

 

면의 재료인 메밀은 옛날 가뭄대비 한 구황작물로 주로 북부지방에서 많이 재배하였고 찰기가 적으며 메밀국수, 메밀전, 메밀묵, 과자. 메밀소주나 맥주 등 양조에도 이용되고 있다. 메밀꽃에서 얻은 메밀꿀은 그 향이 독특하며, 메밀껍질은 베개의 속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메밀의 영양성분은 약 70%가 전분이며 단백질 약 10%, 지질은 3%이고 비타민 B1, B2, C, E 등이 풍부하다. 종자의 표피 부분에는 고혈압과 심부전증상과 같은 혈관계질환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 P의 일종인 루틴(rutin)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루틴은 일반적으로 혈관의 지나친 투과성을 억제시켜주는 약리작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용성이어 메밀국수 삶은 물을 마시면 많이 섭취할 수 있다.

 

냉면의 영양적 가치는 전분이 주성분이 메밀 외에 편육, 생선회, 삶은달걀과 같은 단백질급원식품과 배채, 오이채, 무우채 등과 같은 비타민, 무기질급원식품이 고명으로 얹어 먹는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물냉면 1인분(300g 기준)에 450Kcal, 비빔냉면의 경우 500Kcal로 한 끼 식사량으로도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시원한 냉면으로 올여름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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