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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22
제목 채식주의가 건강 비법일까?

 

채식주의가 건강 비법일까?

 

채소

 

세계적으로 채식주의자가 크게 늘고 인기를 끌고 있다. 얼마 전 방송에서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피하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것이 잘 먹고 건강하게 사는 법이라고 하여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채식주의자의 공통적인 면은 채식을 한다는 것이지만 좀더 자세하게 채식주의 몇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식물성인 것만을 먹고 동물성인 것은 안 먹는 ''극단적 채식주의자(베저니즘,Veganism)''와 식물성인 것과 우유 및 치즈, 요쿠르트,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제품은 먹는 ''유제품 채식주의자'', 또 식물성인 것과 우유 및 유제품, 달걀을 먹고 고기, 생선, 닭, 어패류는 먹지 않는 고기가 없는 식사를 하는 ''유란채식주의자'', 어떤 동물과 생선은 먹지만 모든 것을 다 먹는 것은 아닌, 즉 붉은색의 고기나 달걀, 닭, 치즈, 우유, 생선, 조개를 먹지 않기도 하는 ''준채식주의자''가 있다.

 

극단적 채식주의자를 제외하고는 경우에 따라 채식주의자라 해도 단백질공급원으로서 곡류, 달걀, 유제품에 무게를 두는 것 외에 보통 사람의 식사와 거의 같다고도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의 단백질공급원이 주로 생선, 닭, 돼지, 소고기와 같은 수조어육류 인 것에 비해 채식주의자는 육류 대신 다른 식품을 증가시켜 먹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 같은 선별적이며 편중되는 식생활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해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채식이 동물성 식품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건강식이 될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에서 콩과 곡류 기타 식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생활로 바꾸면 콜레스테롤은 낮아지고 심장병의 위험성도 낮아진다. 그러나 건강관리의 장기적인 측면에서 채식 위주의 식사로 인해 결핍될 수 있는 영양소를 무시하여서는 안 된다. 결국 고섬유질에 저지방인 채식주의 식사가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고섬유질과 저단백질, 저지방 식사는 미네랄의 흡수가 방해되어 골다공증, 철결핍성 빈혈 등 철, 칼슘, 아연부족에 의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과 임신부는 채식을 하더라도 신체 발달에 필수적인 비타민D와 B12가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채식주의자들은 다양한 곡류나 채소를 잘 조합해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로도 동물성 단백질 못지 않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 그렇게 챙겨 먹기가 쉽지 않고 질적인 면이나 흡수율에서도 육류 등 동물성 식품에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은 채소에 거의 없거나 부족하고 흡수율도 낮아 채식만으로는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의 3분의 1정도는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라고 식품영양학자들은 권한다.

 

따라서 식생활을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려면 특정한 식품을 제한하거나, 편식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영양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최고의 건강식과 건전한 식생활은 몇 가지 식품에 치우치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적당량 섭취하여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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